인천해경 국제성범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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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국제성범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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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7일까지 한달간 취약지 등 집중단속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최근 해상물동량 증가와 추석절을 전후하여 수산물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수입수산물 국내산 둔갑판매행위 및 밀수, 밀입국 등 국제성범죄의 증가가 예상되어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중점 내용은 외항선박 및 국제여객선 보따리 상인 등을 통한 밀수행위, 불법체류 내․외국인등의 밀입국 및 출국행위, 국내폭력 및 외국범죄 조직과 연계된 마약 밀반입행위, 총기류 밀반입 및 여권 위․변조행위, 추석절 수입 수산물 등 국내산 둔갑 판매행위, 원산지 허위표시행위, 가짜 및 국산 면세담배 불법유통행위 등으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0일간 인천항 국제여객선 터미널 및 주요항만 등 취약지 10여곳에서 단속을 벌인다.

인천해경관계자는 “범죄첩보 수집을 활성화하고 외사, 정보, 보안요원 담당구역 책임제 및 수사전담반을 편성하여 취약시간대에 집중단속을 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협력 및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국가경제와 사회질서를 침해하는 국제성 범죄 및 외사사범을 근절하는데 최선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에서는 올해 들어 국제성 범죄를 단속한 결과 외국환거래법 및 관세법을 위반한 외사사범 18건에 26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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