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주최하고 삼성SDS(대표이사 김인)가 후원하는 전국 소년보호교육기관 IT경진대회는 ‘96년부터 시작 금년에 11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e-test(professionals)시험으로 치러지며, 학생과 교사의 종합성적으로 경합하는 단체부문과 각 개인별 성적으로 경합하는 개인부문으로 구분하여 정보화활용능력을 평가하고, 실력에 따라 급수별 자격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는 소년원 학생 및 교사들의 IT경진과 함께, 특히 학생들의 e-Sports를 통한 건전한 정보문화 체험을 위해 삼성전자 게임단 KHAN(칸)을 초청, 프로게이머들과 소년원 학생간의 스타크래프트 시범경기를 펼치고,컴퓨터 게임산업 전문가로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동희(田東熹) 2010게임산업전략위원회 e스포츠분과 위원의 특강을 마련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이번 대회의 시상은 단체전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할 예정이며, (주)삼성SDS가 후원한 노트북, 칼라레이저프린터, MP3 플레이어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함께 주어져 교육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 2000년부터 소년원 교육과정을 실용영어·컴퓨터 중심의 특성화 교육체제로 전환한 이후, 컴퓨터 관련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그간 약 9,600여명의 소년원 학생들이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아울러 대학교 관련학과에 진학하거나 벤처기업에 취업하는 등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소년원학교가 「미래 디지털 사회의 주역을 발굴·육성하는 배움터」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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