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바다의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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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바다의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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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재단 청소년 해경함정 견학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6일 오후 사회복지재단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활동상에 대한 설명을 하고 1000톤급 함정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 연수구 사회복지재단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들에게 바다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넓히고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활동상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과 함께 함정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종합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해양경찰의 활동상에 대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함정견학 및 시설장비를 둘러본 청소년들은 바다의 중요성을 깨닫고 해상에서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해양경찰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을 마친 청소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바다의 중요성을 알았다”며 “해경함정에 대한 기초지식도 배우고 해양경찰의 간접경험을 통한 미래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철서장은 향후 함정공개행사를 더욱 확대 실시해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해양경찰, 국민과 함께하는 친절한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해경 경비함정 공개행사에는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어머니회 등에서 84회에 걸쳐 1만6000여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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