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구조된 김씨는 평소 생활고를 비관하다가 인적이 드문 저녁시간을 이용 월미도 바닷가에서 자살하기로 결심하고 바다에 뛰어 든 것으로 밝혀졌다.
이정기 파출소장은 “올해 월미도 해상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바닷가에 투신한 사람은 지난해에 비해 60%가 늘어난 8명으로 월미파출소 경찰관들이 전원 구조해 귀중한 목숨을 건졌다며 이곳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들을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자살방지안내판을 설치해 자살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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