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포도 탑프루트 프로젝트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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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포도 탑프루트 프로젝트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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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문장대 포도 탑프루트 시범단지 종합평가 실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올해 4개 과수 품목에 30개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탑프루트 프로젝트(Top Fruit Project) 평가회가 상주에서 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7일 오전 10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및 도‧시군 공무원, 한국포도회 회원,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포도재배 농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 탑프루트 프로젝트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DDA/FTA 협상에 따른 우리나라 포도의 고품질화로 국내 소비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탑프루트 포도 시범단지에 대한 평가를 통해 탑프루트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홍보를 강화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하게 된 자리였다.

특히, 이날 평가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강원, 충북 등 8개 도‧시군의 공무원과 백화점 및 대형할인마트 관계자, 포도재배농업인들이 참가할 의향을 비추어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이날 평가회 진행은 개회를 시작으로 농촌진흥청 이학동 소득개발기술과장의 ‘탑프루트 프로젝트 개요에 관한 설명’과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신용억 과수과장의 ‘포도프로젝트 추진상황 설명’에 이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박서준 박사의 ‘고품질 포도생산 기술’에 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이준구 기술보급과장이 ‘문장대 포도단지 추진상황 설명’도 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후 1시,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소재 문장대 포도단지를 방문해 과실 품질조사와 포도 탑프루트 시범단지 운영 등에 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하게 된다.

문장대 포도단지(대표 권용선)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탑프루트 포도 시범단지로 선정됐으며, 참여농가수 20호, 재배면적은 11.9ha이다. 주 품종은 캠벨어리로 평균수령은 8년, 재배작형은 노지 비가림으로 유통브랜드는 ‘문장대 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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