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道(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지난 3월과 7월 2회에 걸쳐 자율과 고객중심, 기업지원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오염물질 배출량과 종류에 따라 도와 시․군, 지방환경청 등 기관별로 단속함에 따라 중복단속으로 인하여 기업체에서는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서는 지도․점검업무를 기업입장에서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기업과 환경행정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호신뢰와 자율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업부담 경감차원에서 대구지방검찰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및 배출업소가 많은 포항, 경주, 구미, 경산, 칠곡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된 지역 환경감시 협의체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지역환경감시협의체는 지도․점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중복단속을 방지하고 민원다발, 반복적 위반업소 등 문제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통하여 단속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하였다.
또한 낙동강 상․하류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낙동강 주요수계의 급격한 수질오염도 증가, 수질오염사고 발생시 공동조사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처로 환경오염사고예방과 사고발생 시 오염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 道는 지역환경감시협의체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10월에 개최하여 상습, 고의적인 위반업소 등 문제 배출업소에 대한 정보교환 후 11월에 검찰 및 단속관련기관과 대대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처방안을 모색하여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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