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교육의 중심지로 가기위한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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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의 중심지로 가기위한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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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영어마을(GEC) 개원식" 열려

인천시 서구는 국제도시로서의 요건을 갖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국제적 이해와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외국어교육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교육전문기업 웅진씽크빅과의 협약(2006년 2월 27일)을 거쳐 지난 4일 원당동 소재 초등학교(구 창신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인천 서구 영어마을 GEC(Global Education Center)』를 개원했다.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어마을의 분석을 통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비숙박, 방과후 통학형태로 설계한 신개념 영어마을로서, 3개월이라는 충분한 기간 동안 체험을 통한 학습을 골고루 경험하게 하여 일회성 체험의 한계를 넘어 누구라도 영어라는 언어의 실질적인 구사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설을 기획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인천 서구 영어마을 GEC』는 오전 및 야간을 이용한 성인대상 영어회화 프로그램 및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 주민 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특정층만을 위한 영어마을이 아닌 서구 전체 주민을 위한 교육시설로 운영될 것이다.

한편, 개원보다 이틀 늦은 6일(수) 오전10시에는 이학재 서구청장과 웅진그룹회장을 비롯해 서부교육청 관계자, 각급 단체장 및 학교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을 모시고 축하행사 ‘송승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인천 서구 영어마을 GEC』개원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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