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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은 최근 수산자원의 감소와 어장 축소, 수산물 수입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이 지역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우호증진에 힘써 왔다.
지난해 교통사고 후 거동이 불편한 이 마을 주민 김모(여 58)씨 등 4명에게 160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전달하고 깨끗한 해양자원 보호를 위해 전곡리 해안가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특히 올해에는 이 지역 특산물인 멸치 170여상자를 구입,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하여 이곳 어촌계 주민들과 우호증진의 발판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 및 경과보고에 이어 김상철서장이 해양경찰 업무발전 및 1사1촌 맺기 정부시책에 기여한 박주식어촌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어촌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지난해 인천해경과 전곡어촌계는 ▲전곡리 지역 특산물 홍보 ▲어촌계 봉사활동 및 불우이웃돕기 ▲경비함정 견학 및 1일 함상체험 ▲해경행사에 지역주민 초청 ▲해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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