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장 진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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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장 진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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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종묘생산 메카로 발돋움 계기 마련

진도군은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잇따라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열악한 지방재정여건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장(조학행, 부이사관)이 지난 8월 29일 진도군을 방문하여 진도의 참전복단지, 전복종묘배양시설지 등을 둘러보고 진도의 수산업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여 지역민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진도군의 수산양식 전반에 걸쳐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수품항 기능시설 확충, 서망항 방파제 접안시설 확충, 창유항 국가어항 승격, 선어 위판장 건립 등의 숙원 사업을 건의하였으며, 이에 조 국장은 사면이 바다인 진도 청정해역의 개발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그 동안 낙후된 진도 수산업의 발전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진도군은 아직까지 적조현상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 중의 한 곳으로 청정해역을 간직하고 있으며, 전복 종묘 생산의 최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의 약 70%에 달하는 전복 종묘 공급지로 발돋움 하고 있는 등 우량 전복 종묘생산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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