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통상외교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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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통상외교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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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표단, 프랑스 및 폴란드 방문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민선4기 도지사 취임사에서 밝힌 “새로운 차원의 지방외교시대”를 열기 위하여 9월4일부터 6일간 프랑스 및 폴란드를 방문에 나선다.

첫 방문지인 프랑스에서는 9월4일 주불 한국대사, KOTRA 파리무역관장, 국제화재단 파리사무소장 등 재외공관장을 만나 경상북도의 통상외교 및 국제교류업무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9월6일 알자스주 뮐루즈에서 제5차 경상북도해외자문관협의회총회(회장 오형원, 72세, 미국 LA 의사회장)에 참석 해외자문관들을 격려하고, 국제교류협력 및 투자통상 등 경상북도 국제통상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 개최되는 『제87회 김천 전국체육대회』 와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및 내년에 개최예정인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및 『2007 경북방문의 해』 행사에 자문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교포인사 및 외국인들이 경상북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해외자문관은 1995년 26명을 최초로 위촉된 이래 지금은 세계 35개국에서 90명의 자문관이 도정의 글로벌화를 위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경상북도해외자문관운영규정을 제정하고 ID카드 및 자문관수첩을 제작 배부하여 자문관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같은 날 경상북도지사는 자매도시인 알자스주정부를 방문, 아드리엥 젤러 주지사를 예방하고 경상북도와 알자스주간의 신동반자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 지역간 우의증진과 공동발전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프랑스 알자스주는 독일 및 스위스와 인접한 유럽연합의 중심지이며, 알퐁스 도데의 “별”과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 된 지역으로 문화와 예술의 고장일 뿐만 아니라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슈바이처, 장마리 랭)를 배출한 인재의 고장으로 경상북도와는 1999.4.27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9월8일 폴란드에서는 바르샤바종합상담장을 방문하여 해외시장개척활동 중인 도내 중소기업체(삼성정밀 등 11개 업체)를 격려하고 현지진출 한국기업 대우전자 폴란드 공장(법인장 : 백기호)을 방문하여 주재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과 관련하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와 프랑스 알자스주와의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와 유사한 문화적 전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협력증진을 도모하고 동유럽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활동으로 우리 기업의 동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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