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전 부총리의 사퇴로 20여일 이상 교육부의 수장이 비어 있었는데 늦게나마 자리를 메우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논문 표절과 중복 게재, 자치단체장을 맡고 있는 제자와의 부적절한 거래등 각종 의혹으로 상처만 남기고 퇴임한 김병준 전 부총리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청와대가 다양한 검증 시스템을 가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막판 압축 과정에서 진통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혹여 제2의 김병준 사태는 없을지 걱정이 앞선다.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이니만큼 한나라당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김내정자의 교육철학과 과거행적, 도덕성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다.
2006. 9. 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羅 卿 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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