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달 5일 오전 9시 40분께 달서구 장기동 모 택배회사 영업소에서 배송을 앞둔 물품을 정리하던 중 다른 배달원의 구역으로 넘겨야 할 컴퓨터 1대(시가 109만원)를 빼돌려 가로채는 등 최근까지 12차례에 걸쳐 디지털카메라와 MP3 등 모두 78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이씨는 훔친 물건의 대부분을 중고컴퓨터상을 운영하는 최씨에게 헐값에 처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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