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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연주 ⓒ 뉴스타운 최도철^^^ | ||
뉴질랜드 한인회의 초청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헨델앨범, 요한슈트라우스의 왈츠, 룸바 등 서양음악과 고향의 봄, 국악메들리, 선구자 등 한국음악을 조화시켜 연주했다.
김용진 한국음협이사장의 인사와 뉴질랜드 소수민족정책 담당 장관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음악회는 우리 고장 출신인 강준형(김천고 31회) 뉴질랜드 총영사도 참석하여 김천인의 긍지를 더욱 가질 수 있었다.
연주회에는 한국 전쟁 당시 UN군으로 참전했던 뉴질랜드의 퇴역용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한민국과 뉴질랜드간 민간외교의 장이 되었으며 연주회의 입장료와 기부금 전액을 뉴질랜드 심장병재단에 기부함으로써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음악회였다.
호주로 건너간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앞 야외공연장 및 유람선에서 즉석 연주회를 열여 호주인은 물론이고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김천청소년합주단은 윤영석(김천남산정형외과 원장) 단장과 이진옥 지휘자 및 3명의 교사가 봉사하고 있는 단체로 현재 단원만 104명에 이른다.
2000년에 창단한 이래 100여명의 단원을 졸업시켰고, 화랑문화제를 비롯한 각종 리코더대회에서 많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캐나다와 일본 공연에 이어 세 번째로 뉴질랜드 공연을 함으로써 김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사절단의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외부의 지원을 일체 받지 않으면서도 매년 김천지역의 소규모 농촌학교 학생들에게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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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렌드 연주 ⓒ 뉴스타운 최도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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