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오세아니아 대륙을 감동시킨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천, 오세아니아 대륙을 감동시킨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을 조화시켜 연주

^^^▲ 시드니 연주
ⓒ 뉴스타운 최도철^^^
제61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서울청소년리코더합주단과 합동으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심장병어린이를 위한 8.15자선음악회를 열었다.

뉴질랜드 한인회의 초청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헨델앨범, 요한슈트라우스의 왈츠, 룸바 등 서양음악과 고향의 봄, 국악메들리, 선구자 등 한국음악을 조화시켜 연주했다.

김용진 한국음협이사장의 인사와 뉴질랜드 소수민족정책 담당 장관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음악회는 우리 고장 출신인 강준형(김천고 31회) 뉴질랜드 총영사도 참석하여 김천인의 긍지를 더욱 가질 수 있었다.

연주회에는 한국 전쟁 당시 UN군으로 참전했던 뉴질랜드의 퇴역용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한민국과 뉴질랜드간 민간외교의 장이 되었으며 연주회의 입장료와 기부금 전액을 뉴질랜드 심장병재단에 기부함으로써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음악회였다.

호주로 건너간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앞 야외공연장 및 유람선에서 즉석 연주회를 열여 호주인은 물론이고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김천청소년합주단은 윤영석(김천남산정형외과 원장) 단장과 이진옥 지휘자 및 3명의 교사가 봉사하고 있는 단체로 현재 단원만 104명에 이른다.

2000년에 창단한 이래 100여명의 단원을 졸업시켰고, 화랑문화제를 비롯한 각종 리코더대회에서 많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캐나다와 일본 공연에 이어 세 번째로 뉴질랜드 공연을 함으로써 김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사절단의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외부의 지원을 일체 받지 않으면서도 매년 김천지역의 소규모 농촌학교 학생들에게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도 해오고 있다.

^^^▲ 뉴질렌드 연주
ⓒ 뉴스타운 최도철^^^
^^^ⓒ 뉴스타운 최도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호숙 2006-09-15 22:00:49
    단체의 활동은 단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모여 아름다운 어울림이 있어 더욱 빛을 발하는데, 김천청소년 합주단을 옆에서 지켜보니 바로 느낄수가 있었어요.
    반듯하게 지도하시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반듯하게 따르는 단원들의 모습이 어울어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공연수익금을 심장병어린이 돕기일환으로 내놓는 김천청소년합주단의 착한마음을 오세아니아 대륙에 심어 놓아 극찬을 받아 뿌듯했습니다.
    남을 돕는 일은 쉬운일이 아님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봉사는 일회가 아닌 꾸준히 쌓여가는 봉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스런 연주하는 단체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합주단 단원 2006-09-08 21:30:34
    우리의 이야기를 올려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지영애 2006-09-06 21:56:37
    리코더합주단을 위하여...
    한주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봉사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뉴질랜드와 호주에서의 공연을 보고 크게 한번 놀랐
    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과 단원들이 한마음 되어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경옥 2006-09-06 21:32:41
    리코더합주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이번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우리나라를 널리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무척 자랑스럽고,아이들에게도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김천청소년리코더 합주단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곽복희 2006-09-06 20:55:38
    김천청소년리코더 합주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축배드리고 이번 호주와 뉴질랜드에서의 활약을 보고 가슴 뿌듯 했구요 우리아이도 많은 경험을 하고 온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열정과 사랑이 충만하길 바래요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