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마을 주민에게 송이는 금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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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마을 주민에게 송이는 금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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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6개 마을의 국유림에서 송이버섯 채취 승인

^^^▲ 송이버섯^^^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장기환)는 인제군 지역 갑둔리, 하추리, 고사리, 월학리, 방동리, 서리 6개 마을작목반에게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지역 내 6,660ha에서의 송이버섯 채취를 승인하였다.

국유림에서의 송이버섯은 지역 주민이 공동으로 송이작목반을 구성하여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활동 등을 하면서 송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채취금액의 10%는 국가에 납부하고 90%는 주민에게 무상양여 하는 분수약정을 체결하여 생산한다.

올해에는 북면 월학리와 기린면 서리 주민들도 새롭게 작목반을 구성하여 총 6개 작목반이 송이버섯을 채취하게 되며, 무분별한 송이버섯 채취를 방지하고 임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등록된 작목반원에게 송이채취원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인제군 지역에서 2005년 인제군 산림조합을 통하여 수매된 송이버섯은 1,761kg(5개 마을 국유림 채취량 기준)으로 약 2억 4,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 해에도 비슷한 수준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유림 내의 고소득 작물인 송이버섯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지난 6월 전문가를 초빙하여 마을 작목반원을 대상으로 송이버섯에 관한 일반지식과, 송이 산 가꾸기에 대한 교육을 한 바 있으며, 송이발생 환경 개선사업 3ha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재 국유림 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나무 수액, 산더덕, 송이버섯 등을 분수계약을 체결하여 양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소득원을 개발하여 국유림을 활용한 산촌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산림행정의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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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제 2006-08-31 14:58:11
    인제국유림관리소 위치 보기 => 인제국유림관리소#이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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