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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경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부근 해상에서 수상레저활동을 마치고 탄도항으로 돌아오던 5톤급 요트(승선원 5명 24마력)가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기관이 정지되어 항해가 불가하다는 선장 김모(44)씨의 구조요청을 받은 대부파출소는 순찰정과 자율구조선을 현장에 급파 스크류에 감긴 어망을 제거해 무사히 인근 탄도항에 입항했다.
같은 날 오후 7시경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부근 해상에서 수상레저활동을 마치고 전곡항으로 돌아오던 1.5톤급 레저보트(승선원 4명력)가 연료유가 바닥나 표류하고 있다는 선장 이모(64)씨의 구조요청을 받은 대부파출소는 순찰정과 자율구조선을 현장에 급파 무사히 구조 예인해 이날 오후 8시경 전곡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관계자는 “선박이 조업 또는 항해중 기관고장 등으로 표류할 때 인천해역의 잦은 안개로 해난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출항전 선주와 선장은 기관 및 연료유를 철저히 점검한 후 출항하여 해난사고를 미리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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