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후보생 파출소 현장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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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후보생 파출소 현장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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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해경간부가 되기 위한 현장 실무체험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주간 제55기 해양경찰간부후보생 10명을 대상으로 경찰간부로서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해양경찰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선 파출소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번 현장실습은 경찰종합학교에서 배운 교육내용을 파출소 현장실습을 통해 해양경찰 업무전반에 대한 특성 및 폭넓은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경찰간부로서의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경은 간부후보생 10명(남자 9명, 여자 1명)은 3주간에 걸쳐 인천 연안, 월미, 논현 등 3개 파출소에 순회 배치되어 관내 치안상황 전반을 파악하고 우범지역 순찰을 하는 등 일선 파출소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일들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고 했다.

한편, 김보희(여 27세)간부후보생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해양경찰의 업무 전반을 체험하고 경찰간부로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해경관계자는 “이들 간부후보생 10명은 1년간의 경찰기본과정을 수료하고 내년 4월 전국 해경서에 배치되어 해양경찰 간부로서의 해상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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