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18년 우면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이한 “2018년 우면상회”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가 함께 개최하는 바자회이며, 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고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눔의 장이다.
행사 당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유·아동용품 △전자제품 △패션잡화 △생활용품 등 약 200점이 판매되었으며, 임원 애장품 경매, 하트-하트재단의 하트베어를 통한 기부부스, 우면상회 예술시장, 주민모임 부스 운영 외에도 기부자와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2018년 우면상회 수익금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함께 진행된 △ㅎㅎㅎ아케이드 △Hobby Box △Music Box △같이 걸을까? △호프데이에서 기부된 수익금은 모두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하여 지역 내 △나눔봉사 △후원금 지원 △지역 분위기 전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달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R&D캠퍼스 협의위원은 “직원들이 기부를 하고 싶어도 정확하게 방법을 몰라서 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면상회를 통해 간접적으로라도 기부를 할 수 있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며 앞으로 우면상회를 통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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