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외롭게 투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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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외롭게 투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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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맞는 1인 시위로 인천지방법원정문을 지키는 이규원

^^^▲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 모습을 한편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는 이규원^^^
1년이라는 기간동안 외롭게 인천지방법원정문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인천광역시 중구 시의원으로 당선되었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던 전 인천시의원 이규원(45세)은 1인 시위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다음은 이규원씨와 일문일답이다.

1인 시위를 얼마나 하셨나요.

- 오늘로서 1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처음에 창피하지 않았나요.

- 당연히 창피하죠, 많이 망설였답니다. 그러나, 나 개인의 문제이기 전에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나 하나 희생 하므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억울하게 당하는 일을 없어야 할 것 같아 결정하고 실행했습니다.

모든 것은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법을 집행하는 법원 정문에서 1인 시의 한다는 것은 이미지상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당연히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제 삼자에게 비추어 질 때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지요. 저라고 왜 생각하지 않았겠습니까? 힘없는 서민들은 억울함을 당해도 어디에 호소 할 길이 없습니다. 이 방법이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이규원 씨가 현재 원하는 것은 무엇 입니까?

- 예. 관계자가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밝혀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실이 밝혀진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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