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Free-Pass시스템 구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선박 Free-Pass시스템 구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해경 국민 불편해소 연안해역 안전관리 만전

어선들이 조업을 위해 항포구에서 출입항 할 때 해경 파․출장소를 방문해 신고할 필요가 앞으로는 없어지게 된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에 따르면 해양경찰의 역점 추진과제인 선박 Free-Pass시스템을 대부파출소 관내 어선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기기 성능시험을 마친 뒤 이달 22일부터 강화파출소 수신기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11월30일까지 설치를 완료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12월부터 인천, 속초해경서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관계법령개정을 추진해 서남해안 경찰서로 확대 시행하게 되고 2013년부터 우리나라 항․포구에 출입항 하는 모든 선박은 Free-Pass시스템 체제로 바꾸어 출입항 신고 등 기존의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서 대국민 현장민원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선박 Free-Pass시스템이란 선박별로 전자태그를 부착하여 위성 GPS정보에 대한 선박의 이동 및 위치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선박위치가 파․출장소에 수신되는데 이 정보를 해양경찰서, 파․출장소, 경비함정에서 공유해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 등 연안안전망을 구축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말한다.

인천해경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선박이 출항시마다 파․출장소를 방문해 신고할 필요가 없어지고 검문시간도 단축되어 국민들의 편익증진에 기여하게 된다”며 “유사시 선박위치확인을 통한 신속한 구조체제로 연안해역 안전관리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