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수상레저 면허시험 응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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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수상레저 면허시험 응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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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시험기준 대폭 완화 국민 불편사항 개선

수상레저활동을 하기위해 조종면허증을 취득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1200여명이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에 따르면 올 8월 현재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자의 꾸준한 증가로 동력수상레저조종면허를 취득하려고 하는 응시자가 지난해 대비 48%가 늘어난 2500여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1330명이 조종면허증을 취득해 5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이를 급수별로 구분하면 1급 179명, 2급 1151명으로 나타나 앞으로 주5일제 근무에 따라 수상레저를 즐기려는 사람이 더 늘어 날것으로 보인다.

수상레저면허시험에 관심은 많지만 바쁜 일상생활로 좀처럼 시간을 내지 못해 사실상 시험을 보기 어려운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해경은 섬지역 및 학교나 단체 등을 찾아가 출장 필기시험을 보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한 출장필기시험 응시자는 지난해 417명에 비해 올해 8월 현재 1230명이 응시해 무려 2배에 가까운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819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67%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증을 따면 엔진 최대출력 5마력이상의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고무보트 등을 탈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이하의 벌금을 내야한다.

인천해경은 출장필기시험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출장시험기준을 40명에서 20명으로 대폭 완화,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친절한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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