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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경찰서 전경 ⓒ 뉴스타운 고재만^^^ | ||
서울 중랑경찰서(서장 장 정배)에 따르면 "피의자 오 모씨(50세,중랑 모 지역신문 발행인)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중랑구 중화동에서 운수업에 종사하는 이모씨(63세, 운수업)에게 접근해 지난 5,31 전국 지방 동시선거에서 한나라당 중랑구 구의원 비례대표 1번으로 추천해 주겠다"면서 "4회에 걸쳐 1억원을 편취한 오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피의자 오 모씨가 지난 3월 14일경 민영 통신사 뉴시스의 주식을 인수해 주겠다'면서 "피해자 윤 모씨에게 2회에 걸쳐 3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씨는 오 모씨에겍 네차례에 걸쳐 돈을 전달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하고 구의원 비례대표 경선에서도 탈락하자 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피의자 오 모씨가 구속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랑구 지역의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피해자가 더 있다는 제보가 있따르고 있다"면서 "수사를 확대하고 피의자 오 모씨가 피해자들로 부터 받아온 돈의 사용처를 추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에 사는 S 모씨는 25일(금)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도 8천만원과 4천만원 그리고 1천만원을 중랑 모 지역신문 발행인 오 모씨에게 건넸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며 피해자가 늘어나면 또한번 정치권에 적지않은 파문이 일것"이라고 말했다.
피의자 오모씨가 평소 중랑경찰서 전직 고위 간부들에게 접근해 로비를 했다고 하는등 친분을 과시하며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접근을 시도했고 한나라당 고위 관계자들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접근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면 더 많은 피해자들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정가의 적지않은 파문이 일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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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닫힌 지역 언론사공천 추천의 명목으로 수억원의 돈을 받은 지역 신문사를 찿았으나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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