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서 지금까지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으로 알려진 명왕성이 왜소행성(“dwarf planet”)으로 결정되어, 태양계 행성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8개이다. 따라서 행성 명왕성은 행성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이번 회의 안건으로 제시된 5A1 안건이 통과됨으로써, 행성(planet)과 왜소행성(“dwarf planet”), 태양계소천체(Small Solar System Bodies)라는 새로운 용어가 정의되었다. 그리고 6A2 안건의 통과 결정에 따라 명왕성은 왜소행성이며, 해왕성궤도통과천체(TNOs; Trans Neptunian Objects)의 한 분류로 결정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500여명의 천문학자들이 투표를 통해 60% 정도의 찬성으로 결정하였으며, 한국천문연구원 김호일 박사를 비롯한 한국 천문학자 5명도 이번 투표에 참가하였다. 또한 이번회의에서는 IAU 고천문학 분과에 한국 원로천문학자인 나일성 박사가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