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엄현경,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한 마디! 극의 몰입도 2배 ‘연기력폭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숨바꼭질’ 엄현경,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한 마디! 극의 몰입도 2배 ‘연기력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숨바꼭질’ 엄현경, 몰아치는 눈물! 시청자들도울었다 ‘대체불가 연기력’

[뉴스타운=고득용기자] ‘숨바꼭질’ 엄현경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사진제공_MBC 숨바꼭질] ⓒ뉴스타운

지난 13일 방송된 MBC 토요 드라마 ‘숨바꼭질 (연출 신용휘, 강희주/극본 설경은)’에서 유학을 떠나려던 하연주 앞에 조필두(이원중 분)가 나타났다. 조필두는 20년 전 연주를 유괴했고, 공범이 엄마 도현숙(서주희 분) 임을 폭로, 안방극장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캐리어 속 현숙이 몰래 넣어둔 편지를 찾은 연주, 믿기지 않은 진실과 현숙과의 행복한 시간이 오마주 되며 터져 나오는 울음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연주는 도훈(안보현 분)이 흘린 어린 수아의 머리핀을 보고 과거 기억들이 조금씩 되찾아갔고 그네 벤치에서 동요를 부르는 자신과 마주하며 잃었던 기억과 자신의 정체성에 충격에 빠졌다.

해란(조미령 분)의 집, 연주는 인터폰 너머 해란의 목소리에 나오는 떨린 목소리로 “엄마…”라며 울먹이는 해란이 가르쳐줬던 노래를 부르는 재회 장면은 안방극장을 가슴 쓸어내리는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이처럼 엄현경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극중 하연주의 분노와 질투, 불안정한 심리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시선을 이끌어 이전에 보여주지 못한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이어받고 있다.

한편,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연속 4회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