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 육성 실종 체육회 갈곳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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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인 육성 실종 체육회 갈곳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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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 은 뒤전 공금유용 의혹제기

장애인들의 체육 대회 및 세계 장애인 체육 대회서 정부의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로 운영 되고 있는 장애인 연합회는 지난 21일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지체장애인협회, 인천지체장애인협회 연수분회 등 단체와 각 종목 운동선수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장애인체육회 개혁을 위한 결의 대회’를 갖고 인천장애인체육회의 해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장애인 체육관을 점거 농성에 들어 갔다.

인천장애인선수위원회는 “장애인체육이 문화관광부로 이관되면서 타 시,도 체육회는 균형 있는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체육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대책을 세우는 등,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반면 인천장애인체육회는 중요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전문지식이 없는 등 개인적인 출세의 기반으로 삼고 있어 인천장애인 체육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회장 및 이사, 실무진의 전원 사퇴할것 을 요구했다.

인천장애인선수위원회 엄태형 위원장은 “지난 1996년 이후 장애인 운동선수들에 대한 생계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인천시에서 월 58만원씩 지급하던 ‘우수 선수 생계 지원금’ 중 일부가 체육관 운영 및 체육회 운영비로 유용됐고,

지난 2005년 자체 감사에 지적, 연말에 일괄 지급된 사례가 있었다.”며 "불투명한 예산집행과 공금유용 에 대하여 비상대책위원회 를 만들것을 제기 하며 비상 대책위원회서 감사를 실시 부적절한 행위를 하였을 경우 법적 대책 에 대한 책임 회피를 면할수 없을것이라고 " 말했다.

한편 인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예산 집행은 정기적으로 시에 보고하는 등 정상적으로 절차에 거쳐 집행이 되고 있으며, ‘우수 선수 생계 지원금’의 경우는 월 55만원으로 줄이는 대신, 남는 월 18만원으로 국가대표선수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고 말하며, 업무용 차량은 개인 용도로의 사용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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