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시상식서 꽃미모 발산…"SNS 스타로 알려져 아쉬워, 연기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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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시상식서 꽃미모 발산…"SNS 스타로 알려져 아쉬워, 연기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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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시상식 시상자 활약

▲ 기은세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기은세가 류승수와 시상자로 참석해 화제다.

기은세는 13일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해 류승수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기은세는 류승수에게 이병헌에 대한 동경을 드러내며 그에게 연기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부탁을 하는가 하면 장난을 주고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로서의 모습보다는 SNS 스타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기은세는 연기자로서 대중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은세는 "20대 후반까지 연기자로서 성공해야 된다는 생각에 쫓겼다"며 "하지만 지금은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고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일을 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자가 아닌 SNS 스타로 알려져 아쉬움도 있는 게 당연하다"며 "친하게 지내는 배우 신다은이 드라마를 하고 있으면 너무 부럽고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곤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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