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서 자연의 소중함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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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자연의 소중함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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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수청 갯벌 체험교실 일반인에게도 확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오공균)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한국해양소년단원들에게 갯벌의 중요성과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직접 확인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갯벌을 보호해야 한다는 해양의식 제고를 위하여 갯벌보호교실을 21, 22일 운영 했다.

인천 강화에서 이루어진 이 교육은 오전에는 백로서식지를 관찰하고 강화갯벌 센터를 방문하여 갯벌의 기능과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에 대한 강의를 청취 하고 전시실 및 비디오를 관람 했으며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강화군 장화리 해안에서 갯벌에 사는 생물 채취 및 강화시민연대 소속의 전문 강사의 교육이 있었으며, 갯벌관련 퀴즈대회를 운영하여 배운 것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갯벌보호 교실에는 인천 관내의 4학년이상의 한국해양소년단원 및 학부모등 140여명이 참가했다.

한편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차후 갯벌보호교실을 일반인에게도 확대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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