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인 1명과 페루인 2명으로 구성된 이들 절도단은 ‘06. 6. 3. 07:00 대구공항 1층 출국 수속장을 시작으로 8. 22. 05:30까지 전국 공항의 출․입국장에서 새벽시간대 출입국수속 중인 여행객을 노려 케리어에 올려놓은 핸드백을 낚아채는 방법으로 총12회에 걸쳐 약5,2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했다.
특히 이들은 긴장이 늦춰지는 새벽시간대를 골라 비행기 탑승수속으로 정신이 없는 여행객 주변에서 2명은 몸으로 가리고, 1명은 낚아채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공항 경찰 관계자는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은 소지품의 분실 및 도난예방에 주의를 기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테러의 위협이 가중되는 세계의 정세 속에 공항보안은 물론 단 한 건의 범죄발생도 용서치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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