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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스포츠 타운 ⓒ 뉴스타운 최도철^^^ | ||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은 총력체제로 완벽한 대회 개최 준비와 범도민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 15개 시․군 분산개최로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내실있는 대회 운영과 경북의 역사와 문화역량 및 관광자원 홍보 등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제87회 전국체전의 특징은 선수촌아파트 건립 활용으로 부족 숙박시설 해소, 개․폐회식의 도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미래지향적 주제 선정, 체전사상 최초로 관중대상 카드섹션 연출, 경북도 출신인 김진호 양궁선수를 비롯한 경북을 빛낸 스포츠스타들의 대회기 입장 등을 마련하게 된다.
전국체전기획단에서는 이번 체전을 원만히 치루기 위해 사업비 566억원을 투입 김천실내수영장, 김천실내체육관보조경기장, 영천스포츠센터는 이미 준공하였고, 김천인라인롤러장․테니스장, 김천종합운동장조명탑, 영천태권도경기장 등 4개사업은 오는 9월중순까지 완공키로 했다.
또 113억원을 들여 공공체육시설을 비롯, 학교체육, 민간체육시설 등 총 41개 경기장를 개․보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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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선수촌 덕곡동 주공아파트 ⓒ 뉴스타운 최도철^^^ | ||
특히, 주개최지인 김천시의 부족 숙박업소는 총 594세대 3,600명을 수용가능한 선수촌아파트와 김천대학, 김천과학대학 기숙사를 활용키로 했다.
김천시의 원할한 교통소통을 위해 205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강변공원~김천종합운동장 2차로 개설사업과 김천IC~김천종합운동장 노선의 4차로에서 6차로 확장공사는 이미 완공했으며, 김천예술회관~김천실내수영장 노선의 2차로에서 4차로 확장공사는 9월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개․폐회식 주제는 과거 실크로드의 종착지 경북이 21세기 디지털로드의 출발지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역사를 재창조하여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신실크로드에 펼쳐질 신푸른 비단이야기” 이며, 의상․영상․음악물 제작과 출연진 연습을 9월까지 마치는 등 완벽한 준비를 기하기로 했다.
성화채화․봉송은 오는 9월21일 마니산, 9월28일 독도에서 채화하여 10월13일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합화행사를 한 후, 경북도내 15개시군 87개 구간에 총 650명의 주자가 10월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간 봉송하여 김천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안치하여 대회기간동안 활활 타오르게 된다.
교통대책은 체전기간중 자가용 승용차 2부제를 실시하고 셔틀버스 운행과 김천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토록 해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로 했다.
또한, 체전기간중에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남사당놀이, 종묘제례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집중 개최하여 선수․임원단과 경북을 찾는 손님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이밖에 대회에 참가하는 미국,일본 등 해외동포 9백여명을 인천․대구․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안내하고, 환영행사를 가지며 경주․안동 등지에 관광안내 등을 실시 조국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대회홍보를 위해서는 SPOT방송, 신문광고, 주요도시 전광판 홍보, 아치, 홍보탑 등의 홍보물을 설치하여 체전분위기를 드높이게 된다.
한편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에서는 체전 마무리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오는 24일 오전9시부터 김용대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87회 전국체전D-50일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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