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뉴스, 의제설정권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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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포털 싸이트 홈 로고 ⓒ 뉴스타운^^^ | ||
포털의 문제점중 하나인 '인기검색어'의 심각성은 대부분 연예와 스포츠등 선정성과 상업성으로 점철된 앞다퉈 제공하고 확산 시키는데 있다는 점이다.
이에 한국인터넷기자협회측은 "인기 검색어는 근거있는 데이터를 전면 공개해야 하고, 지금이라도 '인기검색어'노출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모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언론사별 뉴스페이지 신설과 아웃링크제 방식, 뉴스 편집권 일부를 언론사에 넘기겠다고 개편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무가지 포털뉴스'서비스의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을 회피한 '눈 가리고 아웅하기'식의 발상이라고 한국인터넷기자협회측은 설명이다.
또 모 포털사이트의 뉴스 서비스 개편안은 조중동, 연합뉴스 등 유력 언론사 위주의 포털 뉴스 서비스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게 협회측의 판단이다.
언론사 자체 편집권에 의한 포털뉴스 아웃링크제 도입은 거대 언론사간의 속보성, 선정성, 이슈 경쟁을 가속화하고, 언론사와 뉴스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확대시켜'미디어 양극화'를 심화하게 될것이라고 덧붙혔다.
이에 모 포털 사이트의 관계자와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의견은 듣지 못했다. 중요한점은 포털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언론 및 시민사회단체, 뉴스 주권자인 이용자, 언론사, 포털, 국회, 정부 등 우리 사회의 진지한 반성과 사회적 토론과 논의를 통한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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