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2018 정기공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2018 정기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달 장애인 편견 깨고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감동을 선물해

▲ ⓒ뉴스타운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가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2018년 정기공연을 연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홀트일산타운에서 1999년 창단된 ‘영혼의 소리로’는 단원 모두가 발달 장애인으로 구성되어있다. 발달 장애인은 노래를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감동을 선물하는 ‘영혼의 소리로’는 평창 패럴림픽 페스티벌에 초청 되는 등 지금까지 총 500여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사랑을 만나다’를 주제로 단원들이 각자 만났던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 때로는 장애로 인하여 힘들 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는 단원들의 감사함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홀트일산타운에 살고 있는 아동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모금 이슈도 전한다.

이날 공연은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팬텀싱어2에 출연한 베이스 바리톤 김동현, 뮤지컬 배우 조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홀트일산타운 정순규 총괄원장은 “영혼의소리로 단원들이 그동안 만났던 사랑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사랑을 만나 행복해하는 단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