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예산 편성으로 ◦ 경상북도의 금년도 예산규모는 총 3조 7,891억원으로 당초 예산대비 10.2%가 늘어났다.
이를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당초예산보다 2,926억원이 늘어난 3조 636억원이며,특별회계(5종)는 589억원이 늘어나 7,255억원이다.
금회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주요내용을 보면 ◦ 세입은 국고보조금, 지방교부세 등 중앙지원금 1,077억원과 ∙ 자체수입인 지방세 660억원, 2005년도 결산결과 이월된 순세계잉여금 721억원 등 1,849억원으로 나타났다.
세출은 태풍 “에위니아” 피해복구 등 재해복구사업은 중앙 재원이 교부 되지 않았으나 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하여 당초예산에 계상된 예비비를 활용하여 우선 복구토록 하고 미래성장동력산업인 첨단신기술개발, FTA대비 농어업 경쟁력 강화,취약계층에 대한 자활자립지원 등 역동적인 도정추진과 일자리가 있는 경북만들기와 전국체전,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 등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중점을 두고 추경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미래성장동력 산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IT, BT, NT 등 첨단 신기술 개발사업과 국내외 기업유치 환경 조성사업 등에 총 126억원을 편성하였다.
전통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개발과 고부가가치 문화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전국체전․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 하는데 319억원을 배분하였다.
WTO/FTA 대응하여 우리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친환경첨단기술 농어업의 육성과 농어촌 관광자원을 개발하는데 508억원의 재원을 배분하였다.
따뜻한 복지사회 실현을 위하여 노인․장애인․여성 등에 대한 자활자립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데 490억원을 편성하였다.
맑고 깨끗한 「그린경북」실현을 위하여 환경기초시설확충과 맑은물 공급, 산림병해충방제사업 등에 125억원을 편성 하였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과 관련하여 김관용 도지사는 ◦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많은 재원을 배분하고 낙동강프로젝트 추진 등 공약사항 추진을 위한 준비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등 “일자리가 있는 경북” 만들기에 최우선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운영에 있어서도 투자심사강화, 재정공시 등으로 집행의 투명성과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운영의 묘를 살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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