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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윤인덕^^^ | ||
인천해경에 따르면 21일 새벽 00시20분경 인천시 영종도 왕산리 부근 해상에서 인근 무인도인 사서도에서 소라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돌아오던 1톤급 레저보트(승선원 7명 260마력)가 썰물로 인한 저수심에 승양되어 엔진고장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바닷물이 들어오자 표류중이라는 구조요청을 받고 비상대기중인 공기부양정을 현장에 급파해 동일 새벽 1시20분 무사히 구조 예인해 왕산리 선착장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경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민머루 해수욕장 부근 수시도 남방해상에서 소형고무보트를 타고 피서를 즐기던 이모(28 남)씨 등 2명이 강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해역에서 순찰중이던 P-59정을 현장에 급파 안전하게 구조해 귀가 조치했다.
인천해경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바닷물이 빠져나가고 들어오는 속도가 매우 빨라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인터넷이나 기상청등을 통해 밀물과 썰물 시간을 미리 알아보고 안전의식이 결여된 무리한 운항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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