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 노무현 최후통첩 100萬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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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노무현 최후통첩 100萬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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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연합사 해체되면 金正日이 내려온다! 주인을 바보로 보는 머슴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 한미동맹 국민대회 자료사진
ⓒ 뉴스타운^^^
對 노무현 최후통첩 100萬 국민대회: 9월8일(金)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

주인을 바보로 보는 머슴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소매치기당한 나라를 싸워서 찾아오자! 미군과 헤어지고 김정일과 손잡겠다는 盧정권의 韓美연합사 해체 工作을 막지 못하면 반드시 전쟁난다!

1. 韓美 양국이 50對 50으로 共有한 戰時작전통제권을 미국이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노무현氏는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환수’니 ‘자주’니 하는 말들은 모두가 친북反美세력을 선동하기 위한 속임수이고 말장난입니다. 국가安保의 가장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괴벨스가 부러워할 정도의 새빨간 거짓말을 되풀이하는 노무현씨는 국민 여러분들을 바보로 봅니다.

2. 戰時에 작전권을 한국군이 단독으로 행사한다는 말은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북괴군 남침時 韓美연합군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한국군이 ‘나홀로’ 싸우겠다는 뜻입니다. 核무장한 군대를 상대로 核이 없는 국군이 이길 수는 없으니 韓美연합군 해체는 결국 북한군의 남침을 초대하는 ‘전쟁유도 행위’이자 ‘국가적 자살행위’입니다. 이런 음모를 감추기 위해서 노무현씨는 동맹을 ‘주권침해’, ‘왕따´를 ‘自主’라고 미화하여 순진한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3. 태풍이 다가오는데 선장이 자기 배에 불을 지르고 있습니다. 좌파정권의 완장을 찬 윤광웅 국방장관은 이런 선장을 말리지 않고 부채질합니다. 소방수 역할을 해야 할 한나라당과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고건씨는 승객들을 버리고 어디론지 가버렸습니다. 우리를 지킬 사람은 대한민국號의 主人인 우리밖에 없습니다.

4. 노무현氏는 ‘天下의 개망나니’ 김정일의 숙원사업을 代行하는 자가 되어 ‘김정일이 청와대에서 지휘해도 이보다 잘할 수는 없다’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중 조국에 대해서 회복 불가능할 치명상을 입혀 저항불능 상태로 만든 뒤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는 것이 분명합니다.

5. 대한민국의 큰 머슴이 강도와 손잡고 主人인 국민들을 이렇게 능욕해도 국민이 가만히 있다면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편이 차라리 공평할 것입니다. 싸우지 않는 自由民은 가짜입니다. 혼자서는 용감할 수도, 싸울 수도 없습니다. 걱정이 많은 분들, 분통이 터지는 분들의 의지가 되는 국민행동본부와 함께 오는 9월8일(金)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노무현을 심판합시다!

6. ‘국민저항운동의 사령탑’ 국민행동본부가 관련 공무원들에게 최후 통첩합니다. 좌파정권의 反헌법 利敵 행위에 가담하는 자는 반드시 색출, 고발하여 법정에 세우고 감옥으로 보낼 것이니 여러분은 오로지 헌법에 충성하십시오! 盧정권에 충성하다가 민족반역자 김정일 편에 서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십시오!

7. 노무현氏의 韓美연합군 해체工作은 사기, 독단, 利敵행위이므로 원인무효입니다. 알고도 침묵하면 대한민국은 소매치기당합니다. 애국은 행동이고 침묵은 죄악이며 동조는 반역입니다! 소매치기당한 나라를 싸워서 다시 찾아옵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2006.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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