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홍보부족으로 외면당하는 공동브랜드 “푸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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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홍보부족으로 외면당하는 공동브랜드 “푸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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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작목반 계통출하와 산지출하로 실속 챙겨

^^^▲ 김천시 농축특산물 공동브랜드"푸름찬"
ⓒ 뉴스타운 최도철^^^
김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 지역농축특산물을 효율성 있는 유통 활성화에 대한 촉진과 지역농축산물 특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2003년 6월 상표 등록 원부에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푸름찬”을 개발해 특허청 등록을 마쳤으나 활용방안이 소용돌이 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역 농산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 관리 및 육성을 위해 개발한 “푸름찬”은 싱그러운 자연의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화 한 것으로 형태는 대지 위의 산, 구름을 형상화하고 있는 것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또 이 공동 브랜드는 푸르름으로 가득찬 최고의 농산물이란 뜻으로 현재 특허청의 의장등록과 상표 포도,자두, 쌀, 참외, 천마외 6개품목 11건에 등록 출원중이며 도매인 등록까지 마치고 있다.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동 브랜드화”하여 상표화 함으로써 품질차별화를 통한 이미지부각으로 농특산물의 판매촉진 및 농가 소득을 제고 하고자 하며 소비자의 김천 우수 농특산품에 대한인지도 재고 및 구매증대로 농산물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2003년 7월 아포읍 인리 김대화씨 농가에서 배를 수확하면서 처음 “푸름찬” 공동 브랜드를 사용 첫 출하를 기점으로 2004년11월 어모면 도암리 이금용씨의 오이 출하를 끝으로 공동브랜드 상표 17농가의 농산물 재배농가에서만 활용, 현재까지 2년간 공동브랜드를 활용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13개 회원농협을 비롯해 각종 농산물 작목반이 무수히 구성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주관하는 농특산물에 대한 “품잘인증획득”을 얻지 못함에 따라 우수농가공동브랜드 “푸름찬”이 휴면 상태에 놓여 있어 각종 농특산물 재배농가의 품질인증획득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포도산업특구 지정에 따라 김천시는 포도 축제를 하는 가운데 지난16일 서울 고양시, 양재동 톨 케이트 등지에서 홍보 전략상 공동브랜드“ 푸름찬”을 활용하지 못하는 지역에 대한 공동브랜드 이미지를 무색케 했다.

농특산물 재배농가에서는 회원농협별 단독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농가(조합원) 판매증진을 촉진시키기 위해 김천시가 개발한 공동브랜드인“푸름찬”이 외면당하고 유명무실한 실정이라는 것은 인식을 하고 있으나 지역 농특산물 재배농가들이 품질인증획득에 따른 신청이 농촌일상생활에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함에 따라 사실상 어렵다는 실정이다.

한편 농축산과(과장 김종생)의하면 관내에서 농사를 짓는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 농축특산물을 생산 또는 판매자는 사업신창과 심의회의의 심의를 거쳐 사용이 가능 하며 특히 농관원에서 주관하는 농산물 품질인증 조직, 공동계산조직, 친환경조직, 표준규격화사업의 최우수조직은 상표사용 신청만으로 상표를 사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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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2006-08-21 09:31:48
전국체전대비해서 농산물 홍보는 최고 아니야 멍청

비농가 2006-08-21 09:29:59
포도축제중에 특별 기획전 때 공동브랜드를 사용하면 김천 농산물을 홍보하는 것이 참 좋을 건데 어째서 농협 브랜드만 사용합니까 참 이상하네 유통행정이 탁상공론으로 끝을 넬라카나, 제정했으면 시행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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