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개장 이래 최대 피서인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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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 이래 최대 피서인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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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항고속도로 개통으로...

^^^ⓒ 뉴스타운 최도철^^^
경북 동해안 4개 시․군 28개 해수욕장이 지난 달 7일 개장하여 45일간 운영을 끝내고 지난 20일 일제히 폐장했다.

이들 해수욕장의 피서객은 총 3,744천여명으로 지난해 3,537천여명보다 6%나 증가(207천명)하여 개장이래 최고의 피서인파를 기록했다.

경북도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중부내륙과 대구~포항 고속도로 등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은 경북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많이 늘어났으며, 특히 포항, 영덕군 소재 해수욕장 이용객의 증가가 두드러졌다고“고 말했다.

또한 개장기간 동안 경북도에서는 각 해수욕장별로 특색있는 이벤트행사와 바다시청, 바다보건소, 바다경찰서를 운영토록 하여 피서객의 각종 불편 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 하였고, 특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해수욕장번영회 등 운영주체를 통해 인명구조선 및 구조요원, 구명조끼 등을 비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한 결과 개장이래 익사사고는 단, 1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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