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김지민 기자] 이하나(강권주 역)가 '보이스3'를 앞두고 행방불명 됐다.
16일 방송된 OCN '보이스2-혐오의 시대'(이하 보이스2)에서는 이하나가 진입한 건물의 붕괴와 함께 '보이스3'가 예고됐다.
이날 극 중 이하나는 소리를 더듬어 아이가 갇혀있는 방 앞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하나의 눈앞에는 아이가 아닌 녹음기가 남아 있었다. 이하나는 "누가 장난을 친 것 같다"며 녹음기를 살피는 등 의아함을 숨기지 못했다.
그런 이하나에게 이진욱(도강우 역)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나와라. 지금 당장"이라며 재촉했지만 때는 늦고 말았다.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던 이하나의 얼굴은 붉은 조명으로 물들었고, 폭발음과 함께 건물은 순식간에 붕괴됐다.
그간 이하나는 미세한 소리까지 구분해내는 '절대 청감 능력'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보이스3'를 앞두고 이하나는 사람의 목소리와 녹음을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데다, 생사까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다음 이야기인 '보이스3'가 확정된 만큼, 이하나가 남긴 미스테리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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