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2'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이를 이을 '보이스3'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OCN '보이스2'에서는 권율(방제수 역)의 함정에 빠져 결국 목숨을 잃는 이하나(강권주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조를 요청하는 아이의 목소리를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선 이하나. 그러나 그녀가 마주한 것은 아이의 목소리가 녹음된 물건과 0초에 다가서고 있는 시한폭탄이었다.
결국 엄청난 굉음을 내며 폭탄이 터졌고 건물 내부에 있던 이하나가 목숨을 잃었음을 암시했다.
그러나 '보이스3'으로 이어질 '보이스2'에서의 핵심인물은 소리를 상세히 들을 수 있는 이하나였기에 그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많은 이들이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게다가 '보이스2' 제작진 측은 "'보이스3'에서 이하나와 도강우(이진욱 분)이 출연할 것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어 향후 흘러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까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일 한 방송 관계자는 "'보이스3' 제작진과 출연진이 내년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연내 촬영에 돌입한다"며 "이하나와 이진욱 등 일부 주조연 배우들은 이미 일정에 합의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OCN 측 역시 "'보이스3'는 당초 '보이스2'와 함께 기획이 됐다"며 "구체적인 시기 등은 배우 및 스태프들과 논의하고 있다. 연속성이 있는 이야기로 꾸려질 계획이라 가급적 빠른 시기에 방송하려고 한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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