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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래시장 풍경 ⓒ 뉴스타운^^^ | ||
상주시는 지난 7월초부터 지역상권의 중심인 상주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과 이벤트를 추진한 결과에 대한 8월 현재까지의 성과를 밝히고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중앙시장 활성화 대책을 보다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보기 드문 특수시책의 개발 및 추진과 다양한 이벤트 개최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기 위한 여러 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재래시장 활성화에 최근 의욕을 갖고 있는 상주시 관련부서와 상주중앙시장상인회(회장 차영규)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잘 이뤄지고 있는 점도 상주중앙시장 활성화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그동안 상주시의 상주중앙시장 활성화 추진상황을 보면, 먼저 중앙관계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총 18억2천여만원을 들여 상주중앙시장 내에 아케이드 설치와 건물외벽도색, 전기 및 소방시설 정비 등 상주중앙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오는 9월초 1차로 상주중앙시장 환경개선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차로 각 점포 간판정비 등 추가사업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재래시장인 상주중앙시장도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변모와 서비스 향상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병행한 상주시의 재래시장 활성화 이벤트로는 여름휴가철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과 향우회 재래시장 러브투어, 재래시장 학생도우미 운영, 상주사랑 상품권 경품잔치 등을 들수 있다.
특히, 상주시와 상주중앙시장상인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주사랑 상품권 경품잔치의 경우 18일 현재 상품권 판매금액이 4천2백여만원에 달한다. 상주사랑 상품권 구입에 참여 실적은 상주시청과 읍면동사무소에서 1천여만원, 상주미용협회를 비롯한 각종단체에서 2백여만원, 일반시민이 3천여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볼 때 대형할인마트 등에 밀려 점차 침체되어가는 상주중앙시장을 바라보는 시민들도 옛 정취가 느껴지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새삼 바라고 있다는 증거.
상주중앙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오는 31일 실시하는 상주사랑 상품권 경품잔치를 위해 관내 사업체 등에서 대형TV를 비롯한 냉장고, 자전거 등 100여점에 달하는 경품을 협찬해 상주중앙시장 이용 분위기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차영규 회장은 “최근 상주중앙시장 내에 비치된 경품권 투입함에는 경품권이 가득 차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잔치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상주중앙시장상인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시장상인회사무실에서 시장상인회 회원과 경품 협찬자, 시민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주사랑 상품권 경품행사를 갖는다. 당첨자는 즉시 개별 전화통보하며 상주시청 홈페이지와 대형 현수막에 게재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상주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의 운영주체인 상인회원들의 변화된 모습과 친절의식, 대형할인마트 등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와 더불어 재래시장을 아끼고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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