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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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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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하키의 메카로서 명성

^^^▲ 제17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산고등학교 선수들과 임원들^^^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충남여중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 참가한 아산시 중.고하키팀이 남고부, 여고부, 남중부 우승과 여중부 준우승으로 대회를 석권했다.

팀별 토너먼트로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아산고, 온양한올고, 아산중, 온양한올중이 출전한 아산시는 3개 부문 우승(남고부, 여고부, 남중부)과 1개 부문 준우승(여중부)으로 명실상부한 하키의 메카로서 명성을 날렸다.

아산고와 온양한올고교는 우승과 함께 감독상(최정국, 송해봉), 지도자상(이성진, 김정훈), 최우수선수상(이기찬, 이수현)을 휩쓸었고 아산중학교는 우승과 함께 지도자상(이대휘), 최우수선수상(장지훈)을 받았으며 온양한올중학교는 준우승과 함께 우수선수상(신용애)을 받았다.

한편, 시관계자는 “아산은 중학교 팀부터 대학교 및 일반부까지 연계되어 육성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선수구성이 가능하고, 기술지도가 용이해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하키전용구장(2면)이 완공되면 대한민국 하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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