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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 ⓒ 뉴스타운^^^ | ||
특히 청와대의 언론 보도 대응 방식에 대해 과반수가 훨씬 넘는 80% 이상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국기자협회는 16일(수) 기자협회 창립 42주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기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길리서치에서 여론 조사를 한 결과 이와 같이 밝혔다.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10.0%에 그쳤고, ‘그저 그렇다’고 답한 기자가 전체의 33.7%였으며 ´잘 못한다(다소 잘 못함 35.7%, 매우 못함 19%)’고 답한 기자가 54.7%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의 언론 보도 대응 방식에 대해서는 81.3%가 부적절하다고 평가를 내렸다. 반면 적절하다는 응답은 16.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자들은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언론 자유 및 발전을 놓고 볼 때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손학규 전 경지도지사를 18.3%로 가장 높게 꼽았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는 12%로 2위를, 열린 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11%로 3위를 기록했으며 고건 전 국무총리(9.7%)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7.7%)이 뒤를 이었다.
기자들은 또 자신의 소속 언론사를 빼고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는 언론사’에 32.0%가 KBS를 꼽았으며 조선일보가 31.7%로 근소한 차로 뒤를 이었다. 이어 MBC가 8%, 중앙일보 2.7%, 연합뉴스 2.3% 순으로 나타났다.
소속사를 빼고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는 한겨레(15%)가 1위, KBS가 12.3%로 2위, MBC 와 경향신문이 5%, 조선일보가 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5.7% 포인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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