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환이 방송 복귀 소식이 알려진 이후 "복면가왕에 나가보라"라는 말이 당황스러웠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룰라의 멤버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이 출연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날 모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신정환은 "복귀 기사를 본 뒤 많은 지인들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 때 들었던 말 중에 제일 난감했던 말이 있다. 그게 뭘까?”라고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질문을 던졌다.
다양한 답이 나오던 중에 서장훈이 "누군지 모르게 복면을 쓰고 '복면가왕'에 나가 보란 거 아니냐"고 망했고 이 대답을 들은 김희철은 특유의 재치로 "카지노 대왕으로 만들어서"라고 재미를 더했다. 이에 신정환은 다소 민망하게 정답이라고 외쳤다.
신정환은 "친한 누나가 복귀 기사를 보고 첫 프로그램으로 '복면가왕'을 나가보라고 말하더라. 그런데 포르그램은 내가 나가고 싶어도 섭외가 들어와야 나가는 것 아니냐. 기대에 찬 누나에게 못 나간다고 말은 못하고 '복면가왕'은 가면 안에 땀 차고, 머리 흐트러지고 고생을 너무 많이 한다'고 둘러 말한 적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신정환이 출연한 1일 방송된 '아는형님'은 논란과 관심에도 불구하고 매주 기록했던 4~5%대의 기록에 못미친 2.1%라는 다소 미미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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