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외딴섬 응급환자 5명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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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외딴섬 응급환자 5명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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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바다의 119” 경비정이용 긴급후송 생명구해

^^^▲ 응급환자 긴급후송 중^^^
서해 외딴섬서 심한 복통으로 통증을 호소하던 부부 등 응급환자 5명을 긴급 후송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에 따르면 14일 새벽 5시37분경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도서 여름휴가차 이곳에 왔던 오모(35 서울 강서구 화곡동)씨 부부 등 3명이 전날 잘못 먹은 해산물로 인해 심한 식중독증세로 구토를 하면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해역에 경비중인 P-59정을 현장에 급파해 이날 새벽 6시25분경 인천에 도착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을 이용 인하대병원으로 긴급후송을 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 우는 아이 달래가며 긴급후송^^^
14일 오전 10시30분경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인천 모병원 요양중인 정모(54 인천 연수구 선학동)씨가 동의없이 병원을 나와 휴식중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로 건강상태가 나빠지자 보호자인 황모(47)씨가 덕적파출소 김복렬경사에게 구호를 요청해 여객선편으로 같은날 11시 30분 인천에 도착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을 이용 요양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또한 주말인 지난 12일 저녁 7시40분경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민박집에서 여름철 피서차 이곳에 들어온 김모(48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씨가 민박집 개에 얼굴을 물려 심한 출혈로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대부파출소 순찰정을 현장에 보내 환자 및 보호자를 태우고 이날 저녁 8시10분경 전곡항에 도착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을 이용 동수원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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