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평생교육원, 명무 김지립선생 주임교수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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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평생교육원, 명무 김지립선생 주임교수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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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무 김지립 선생 ⓒ뉴스타운

단국대평생교육원은 전통문화유산 교육과정을 지난 20일 개설하면서 명무 김지립선생을 주임교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교육원측은 "사람을 통해 전승되는 무형유산은 오늘을 사는 전통이다"라며, "정규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춤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전승하기 위해 누구나 우리춤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하며 향유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대중화를 위해 우리춤의 명무 김지립교수를 주임교수로 위촉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김 교수는 "우리의 옛 문화를 이해하고 실습하는 교육과정으로 우리춤 전통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알릴수있는 문화교육으로 우리춤 문화유산의 가치와 이해를 높이며 , 우리춤 문화유산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단국대학교 교육원은 앞으로 전통문화유산(전통춤) 과정 에서는 우리춤의 역사에대한 이해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함으로써 전통춤에 대한 폭넓은 소양과 전문성을 확립하도록 하여 우리춤의 활성화를 선도하고자 교육한다고 한다.

이번에 개설한 교육과정은 기본춤 과정, 전통춤 힐링클래스, 전통춤 전문가 과정, 전통춤 심화과정, 전통춤 활성화 과정으로 교육된다.

또한 특별초빙교수로는 최창주(한예종명예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봉산탈춤전수교육조교), 한혜경(사단법인 십이체장고춤 보존회이사장), 정순임(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예능보유자), 이정희(경기도 무형문화재 경기도당굿 시나위춤 보존회대표)이며, 전통춤 문화유산강좌 분야 외래교수로는 이은자(자운김지립춤보존회 대표 겸 평양검무 이수자, 김지립류 살풀이춤-나르리), 이태영(평양검무 연구학회 부회장 겸 평양검무이수자), 서소영(한국춤역사위원회 이사 겸 자운김지립춤 보존회 기획위원), 정소영(숙명여자대학교 졸업, 한국춤백년화 운영위원)이다. 

▲ 주임교수로 위촉된 명무 김지립 선생의 춤모습 ⓒ뉴스타운

전통문화유산과정 제안자인 민향숙 교수(문화재청 전문위원,문화재청 궁능 심의위원회 위원)는 "전통춤은 오랜 역사와 경험을 통해 축적된 춤꾼의 지혜와 미의식을 담고있는 상징물이다"라며, "당시의 시대상과 생활 문화를 담고 있는 전통춤은 선조들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라고 강조하며, "우리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작업이 필요하며 이를 통하여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활용해야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앞으로 단국대평생교육원 의 전통문화유산(전통춤) 교육 과정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문화교육의 자리로 교육현장에서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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