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보]K교수 대한 교권탄압 역사는 200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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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K교수 대한 교권탄압 역사는 200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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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수에 대한 해임징계철회를 요청하는 사이버 서명운동 확산

^^^▲ 한남대 일반대학원 운영규정 중 학위청구논문관계규정논문작성 제출 책임은 학생에게 있음에도 K교수는 지도교수라는 이유만으로 징계된적도 있다^^^
K교수에 대한 교권탄압의 역사는 2000년부터 시작됐고 한남대교권수호모임에서 펼치는 K교수에 대한 해임징계철회를 요청하는 사이버 서명운동은 확산일로에 있다. 모씨 등은 “K교수 사건으로 한남대학교(총장 이상윤)를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한 총장 등이 고마워 미칠 지경이다”고 까지 전한다.

한남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가 운영하는 공식 한남대교권수호모임이자 대내외적으로 의견을 밝히고 활동하고자 만든 카페(cafe.daum.net/lovehannam)가 개설된 것은 지난 8월7일이다. 지금 해당 카페에는 K교수에 대한 해임징계철회를 요청하는 사이버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대전은 물론 서울, 경기도 등 전국각지는 물론 해외에서 벌써 250여명의 사이버 서명에 참가했고 현재 회원수가 320여명을 넘어섰다.

K교수에 대한 해임징계철회를 요청하는 사이버 서명운동 확산

그곳에는 “한남대 경영정보학과 K교수가 ‘교협’ 총무로 활동하다가 그야말로 ‘괘씸죄’에 걸려 어이없는 이유로 해임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우리는 K교수의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과 학문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적혀있다. 이어서 ”여러분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는 K교수에게 큰 힘이 된다“며 사이버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 해당 카페에는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 민교협,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민교협 등의 (K교수의 해임징계를 반대하는)성명서는 물론 한남대학교 각 단과대학의 성명서 및 언론사 보도가 상세히 게재돼 있다.

^^^▲ 제2캠퍼스 조사하면 다 나온다고 했는데 제2캠퍼스가 복마전?
ⓒ 권종^^^
특히 8월 14일 오전 7시부터 TJB 라디오에서 K교수 징계 사건과 관련 한남대학교 '교협 강신성 회장은 15여분에 걸쳐 K교수의 해임징계가 부당함을 밝혔다.

한남대학교 동문이라는 모씨는 “이런 추세라면 지방대학인 한남대학교는 물론 K교수 등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탈 듯하다”며 “가뜩이나 (한남대학교가) 별로 내세울 게 없는 유명하지 않은 대학이었는데 전국적으로 아니 나아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총장 등이 고마워 미칠 지경이다”는 말로 비꼬았다.

K교수에 대한 교권탄압의 역사는 2000년부터 시작

이곳 카페에는 ‘K교수에 대한 교권 및 언론탄압의 역사’가 요약돼 있는데 지난 2000년부터 2006년7월28일 최종적으로 징계위에서 K교수의 행적을 문제 삼아 해임 결정하기까지의 Story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K교수에 대한 해임징계는 교협 총무로서 또 대학구성원의 일원으로서의 정당한 행위임에도 ‘괘씸죄’에 걸려 어이없는 이유로 해임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

한남대 ‘교협’이상수(법학과교수)총무는 ‘K교수에 대한 해임결정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란 제하의 글에서 "K교수는 내가 아는 한남대 누구보다 정직하고 성실하며, 대학발전에 헌신적이며, 한남대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다. 해임될 종류의 일을 저지를 사람이 아니다"며 “만약 지난 교협활동을 이유로 K교수의 해임이 결정된다면, 이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황당무계한 것으로서, 명백히 부당징계이며 과잉징계로 이후 (징계)절차를 계속 진행할 경우, K교수는 소청에서도 이기며, 소송에서도 승리해 월급도 한꺼번에 모두 받고, 손해배상도 받고, 복직도 될 것이다”고 밝혔다.

각종 실명 청원으로 K교수의 정직성과 헌신성 부각시켜 승리하자

그는 이어 “각종 실명 청원을 해 K교수의 정직성과 헌신성을 부각시켜 (K교수가)우리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수 중의 한 사람임을 명백히 밝히자”며 “소청심사위원회, 청와대, 교회, 법원 등 관계 요로에 각 교수별로 5번 이상 실명 서명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K교수는 “천막강의, 경상대 학장 책임 하에 교수회의와 단과대학 행사 참석, 연구실 공유, 100권 독서클럽행사 한남대에서 개최 등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남대 교수로서의 직을 계속 유지해야한다”며 “교협 회장과 경상대 학장이 헌신적이고, 또한 한남대 교수들의 핏속을 흐르는 민주주의 전통에서 본다면, 이번 건에서는 명백히 승산이 있으며, 나아가 한남대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K교수는 영광스럽게 부활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한남대는 한 걸음 더 성숙할 수 있다“면서 ”교수 각각은 지난 교협에서 결의된 바와 같이 대화와 타협의 정신으로 학교일에 임하면서도, 그와는 다른 차원에서 K교수 문제에 관해서만은 결코 매수되거나 동요하지 않으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 한다“고 향후 전망에 대해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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