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논란' 엘제이 "똑같은 수법? 전부인 이선정과 이혼 당시 비슷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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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논란' 엘제이 "똑같은 수법? 전부인 이선정과 이혼 당시 비슷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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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엘제이

▲ 사진=엘제이 인스타그램 캡쳐 화면 ⓒ뉴스타운

방송인 엘제이(본명 이주연 41세)가 류화영과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뒤 계속된 뭇매를 맞고 있다.

엘제이는 지난 22일과 23일 새벽에 걸쳐 류화영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 함으로서 이를 본 이들에게 연인 사이임을 암시했다. 사진뿐만 아니라 '내 편 류화영'이라고 저장된 이름으로 그녀와 함께 대화를 나눈 카카오톡 게시물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고마워 류화영 이하늘 형님 감사합니다 용기이빠이. 전 형님보다 한 살 어립니다'등의 해시태그를 올리며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하지만 이를 본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 배우 류효영은 '오빠 다들 오해하잖아요. 왜 이런 사진 올리는 거예요?' '우리 허락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만한 글로 자꾸 괴롭혀요. 왜 그래요. 진짜. 지워요', '오빠 진짜 너무하시네요…다들 오해하고 전화 오고, 저희 부모님도 인스타그램 보시는데 연락 자꾸 오잖아요', '오빠 부모님이 누구냐고 연락 주시는데 연락 좀 주세요'등의 불쾌함을 표현하는 댓글을 등록했으며 현재는 댓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화영의 팬들 역시 사생활 침해라며 동의 없이 이런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 항의하자 "니들이 우습게 보여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 게 잘못이니? 당신들이 팬이건 아니건 걱정되고 도와줄 거면 하고"라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일부 팬들과 네티즌들은 상황에 어이없음을 토로했다.

지속되는 논란에 화영의 소속사 이매진매거진 측은 "화영과 엘제이는 친한 지인일 뿐,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 왜 이런 사진을 올렸는지, 어떻게 대응할지는 내부적으로 논의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공식 입장을 표했다. 류화영의 입장 표명에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으며 비난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현재 류화영과 엘제이의 실제 관계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나 논란이 되어야 하는 상황은 엘제이의 사진 유출과 뻔뻔한 태도로 자신이 '가족',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한 류화영과 그의 주변인을 괴롭게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공식 입장 보도 후 여론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류화영을 비난하고 있다.

23일 오전부터 각종 매체와 포털에 이름을 올리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엘제이는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으며, 논란이 된 게시물까지 지우지 않고 있다. 본인이 정말 아끼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신중한 태도로 일관해야 할 것이다.

한편 엘제이는 2013년 8월 전부인 배우 이선정과 이혼 당시에 그녀를 겨냥하는 글과 문자를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LJ는 (2013년) 8월 28일 밤에 '내가 잠수 타니까 말이 없어 보여?', '함 해보자 내가 죽던'이라는 글을 연속으로 올렸으며, 자고 있는 이선정의 사진을 올리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현재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일과 비슷한 방식으로 누리꾼들은 ‘류화영과 엘제이가 사귀다가 헤어져서 보복성으로 그러는 것이 아니냐’, ‘류화영은 정말 친한 오빠라고 생각했는데 본인이 혼자 오해하다가 그러는 거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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