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즈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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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즈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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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로젠윙클과 리오넬 루에케 내한

^^^▲ 인천-재즈 페스티벌(Jazz Festival in Incheon)^^^
8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인천종합예술회관에서 "인천-재즈 페스티벌(Jazz Festival in Incheon)"이 열린다. 90년대를 잇는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커트 로젠윙클과 리오넬 루에케가 처음으로 내한하고 이들과 더불어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아들로 유명한 재즈 아티스트 정선이 인천 재즈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1부에서는 커트 로젠윙클은 살아있는 재즈의 역사 게리 버튼에 발탁된 이후 팻 매시니, 존 스코필드, 빌 프리셀을 잇는 한편 대중적이면서도 확고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어 현재 재즈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사운드와 재즈의 이상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기타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커트 로젠윙클 그룹이 어떤 새로운 컨셉과 연주로 우리를 흥분시킬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아울러 1부에 출연하는 정선은 198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서 유럽으로 건너간 후 13살의 나이로 기타연주를 시작했다. 무궁무진한 자유와 창조성을 느낄 수 있는 그의 기타연주는 여느 재즈 기타리스트의 소리와는 다르다. '피크'가 아닌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그의 독특한 주법으로 만들어내는 따뜻한 음색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정선만의 소리이다.섬세한 정서, 독특한 주법, 늘 새로움을 추구하면서도 정통성을 지키려는 그만의 즉흥연주는, 세계 최고의 Jazz School 인 New York 의 New School University 에서도 커다란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정선과 친구들이 펼치는 대중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음색은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재즈의 초보자들도 쉽게 빠져들게 할 것이다.

^^^^^^▲ 인천-재즈 페스티벌(Jazz Festival in Incheon)^^^^^^
2부에서는 리오넬 루에케의 공연이 선보인다. 루에케는 아프리카 전통 리듬과 하모니를 재즈로 승화시킨 연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루에케는 스스로 창안한 기타 주법(핑거링 테크닉)에 칼림바, 코라, 젬베 같은 자신의 고국의 악기 음색을 더해 그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하여 이미 테렌스 블랜차드나 허비행콕 같은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리오넬 루에케 트리오의 열정이 살아 숨쉬는 듯한 아프리카풍 재즈리듬은 세계 재즈 거장들이 감탄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인천 재즈 페스티벌은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들의 독특한 음악세계와 개성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무대로, 뜨거운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것이다.

"Jazz Festival in 인천" 에서는 한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이벤트로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페키지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판매기간 : 8월 22일까지/ 문의 : 02-226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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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2006-08-11 14:06:06
인천-재즈 페스티벌 가는 방법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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