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이『팔미도등대 체험행사』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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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이『팔미도등대 체험행사』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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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6월 1일에 설치 점등된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오공균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인 팔미도등대에서 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등대체험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해양 수산청은 8월 7일/8일/9일 3일간에 걸쳐 실시한 "등대체험행사"에는 1회에 36명씩 총 108명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www.port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선발되었으며 청소년들이 해양의 중요성과 바다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마음에서 가족단위로 등대를 방문 할수 있는 해양 등대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했다.

팔미도는 인천항에서 남서쪽 약15km 떨어진 무인도로 이곳에 설치된 등대는 1903년 6월 1일에 설치 점등된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로써 지금까지 인천항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의 항해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 주요내용으로는 등대와 팔미도 주변 답사, 바다와 항만의 역할 및 중요성을 담은 홍보물 상영 등이었다.

특히 바닷물이 많이 빠졌을 때 고동, 소라 등을 잡는 행사가 추가 되어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해양 수산청은 내년에는 더욱더 알찬 체험행사가 될 수 있도록 모래사장에 대형천막을 준비하여 물놀이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금번 행사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해양의 중요성과 바다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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