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분자진단시스템으로 CIS 국가 진출 본격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바이오니아, 분자진단시스템으로 CIS 국가 진출 본격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가 카자흐스탄 등 CIS 국가에 단계적으로 총 500만 불 규모의 분자진단시스템과 진단 키트를 공급하는 사업 계획에 합의했다.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는 카자흐스탄 국립결핵센터 초청으로 지난 4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국제 결핵학회에 참석하여 현지 보건복지부와 국립결핵센터 및 병원 관계자들과 관련 논의를 한 바 있다. 이후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CIS 국가에 분자진단시스템과 진단 키트를 공급하는 사업화를 위해 현지 LifeMed Holding社와 단계적으로 진단장비와 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니아는 LifeMed Holding社에 자사의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과 다제내성결핵(MDR-TB), 광범위약제내성결핵(XDR-TB) 진단 키트를 공급한다. 경쟁사의 경우 MDR-TB에서 리팜피신 내성만 검출 가능하고, XDR-TB 검사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은 매우 드물다.

LifeMed Holding社는 국립결핵센터를 비롯한 카자흐스탄의 병·의원에 장비와 결핵 진단 키트를 주력 공급하고, 이후 다른 진단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결핵은 질환의 특성상 공기 매개성 전염병이기 때문에 치료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날 때까지 전염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기 진단과 격리 치료가 중요하다. 약제 복용이 불규칙하거나 일정 치료 기간 약제 복용을 지속하지 않으면 내성 결핵균을 양성하여 더 이상 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가 될 확률이 높다.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는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와 탈사회주의 국가들이 있는 동유럽 국가들의 결핵 감염률 및 유병률이 높은 만큼,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인접 국가들의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