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복지관에 35인승 버스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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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애인복지관에 35인승 버스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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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김천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35인승 버스차량이 지원됐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정에서 방성수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조명철 김천시청 사회복지과장, 박선하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천시장애인복지관 및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35인승 버스차량 1대를 지원했다.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김천 지역의 외지를 중심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과 장애인 복지관의 복지사업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경북(안동), 문경, 영주, 포항, 구미, 경주, 영천 7곳 장애인복지관에 버스차량 7대 (3억 7천여만원 상당) 를 지원한 바 있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방성수 사무처장은 “도민들의 십시일반이웃사랑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져 소외되어 있는 장애인들에게 소중한 발이 되고 희망이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장애인들이 재활의 의지를 가지고 사회에서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양적, 질적 향상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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